/사진 김경림
대원제약이 전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이 브랜드의 주력 제품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키즈'는 면역력 증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 인증까지 받았다. 두 제품의 패키지 겉면을 보면 국가에서 부여하는 유기농 인증 마크를 확인할 수 있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95.15%, 장대원 네이처 키즈는 95.00%의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합성감미료 ▲합성향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HPMC 등 5대 화학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가 안정적으로 장내 생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으며, 균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균주인 L rhamnosus GG와 세계 3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캐나다 로셀(ROSELLE)사의 것을 사용했다
이 외에도 약국에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장대원 네이처 팜'과 '장대원 네이처 팜 키즈'를 출시하며 소비자의 호응에 맞춰 꾸준히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다.
현재 장대원은 키즈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서 '장대원, 틀린그림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장 건강을 지키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 제품 패키지 2가지를 보고 서로 다른 부분이 몇 곳인지 찾아내는 이벤트다.
키즈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정답(다른 부분 개수)을 기재하면 된다.
이벤트 마감은 다음달 9일까지며 당첨자 10명에게 경품으로 장대원 네이처 키즈를 증정해 효과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