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협찬 진행 (사진제공=뉴나)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협찬을 진행하면서 인기 유아용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수목드라마 강자로 떠오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여자와, 그 여자에게 끝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최고 12%대의 시청률을 보이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 뉴나는 이미 드라마를 통해 한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는 유모차 ‘믹스’를 비롯해, 극 중 동백의 첫사랑이자 스타 야구선수인 강종렬의 집에 아기 식탁의자 ‘째즈’와 국민 바운서 ‘리프’, 디럭스 유모차 ‘데미그로우’를 배치하며 뉴나의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선보인다.
극 중 동백이가 사용하는 유모차 ‘믹스’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육아맘이 사랑하는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리클라이닝 시스템과 손쉬운 양대면 시트전환, 0.5초 퀵폴딩을 자랑한다. 특히 미국 유명 사이트인 ‘Mom’s Stoller Reviews’에서 최고의 유모차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다.
뉴나의 인홈 제품인 아기 식탁의자 ‘째즈’와 바운서 ‘리프’와 최상위 디럭스 유모차 ‘데미그로우’는 극 중 셀럽 부부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종렬의 집에 배치되어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시키는 유아용품으로 자연스럽게 등장할 예정이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 마케팅 담당자는 ”방영 전부터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아온 ‘동백꽃 필 무렵 협찬을 통해 뉴나 제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이번 협찬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실제 ‘동백꽃 필 무렵’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여주는 것과 함께 극 초반에 등장하는 믹스 유모차 역시 일부 컬러가 전량 품절되는 등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동백꽃 필 무렵’ 외에도 JTBC ‘멜로가 체질’, MBC ‘웰컴2라이프’, JTBC ‘보좌관’, TVN ‘호텔델루나’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양한 방송에 등장하며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선보여 왔다.
뉴나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은 물론 소재부터 제조과정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아 화학적 안전성까지 겸비한 브랜드로 비욘세, 제시카 알바, 케이트 허드슨, 미란다 커 등 헐리우드 셀럽들이 선택한 유아용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