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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아‧아동 주말진료 확대 시행

입력 2019-10-24 13:00:03 수정 2019-10-24 1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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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소아아동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지역 소아청소년과의원과 손잡고 주말 취약시간대 진료를 확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진 지역에서는 일부 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일요일 오전 진료가 이뤄지고 있지만 일요일 오후에는 진료하는 곳이 없어 아이가 다치거나 아플 경우 응급실 이용하는 것 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없었다.

시는 △가나다소아청소년과의원 △문소아청소년과의원 △신세계소아청소년과의원 △진소아청소년과의원(이상 가나다순) 등 지역 내 소아청소년 과목을 진료하는 의료기관 4곳과 함께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순번에 따라 진료키로 했다.

주말진료 확대는 27일부터 12월22일까지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되며, 보건소는 이용자 수 등 사업추진 성과에 따라 2020년에도 확대 시행 지속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주말진료 확대에 따른 의료기관별 일요일 오후 진료일정은 △27일 가나다소아청소년과의원 △11월3일 진소아청소년과의원 △11월10일 문소아청소년과의원 △11월17일 진소아청소년과의원 △11월24일 가나다소아청소년과의원 △12월1일 문소아청소년과의원 △12월8일 신세계소아청소년과의원 △12월15일 진소아청소년과의원 △12월22일 가나다소아청소년과의원 순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아환자 주말 진료확대 시행으로 지역 내 소아환자의 의료기관 접근성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10-24 13:00:03 수정 2019-10-24 13:00:03

#주말진료 , #당진 , #소아 , #아동 , #소아아동 진료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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