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아들 담호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서수연은 인스타그램에 "담호 미리 백일잔치. #꼬마도령 #축백일 #100일동안크느라수고했어 #앞으로도무럭무럭건강하게자라자 #신생아탈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클수록 아빠얼굴! 축하드려요^^","담호 왕자님의 백일을 축하드려요", "엄마빠 얼굴이 다 있네요. 담호 백일 축하드립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11-19 09:50:46
수정 2019-11-19 09:5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