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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시간제보육반' 207개 추가…전국 690개반 운영

입력 2019-12-18 13:39:47 수정 2019-12-18 1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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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의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간제보육 사업이 내년에는 대폭 확대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에 시간제보육반 207개를 추가 설치해 총 690개 반으로 확대·지원한다고 밝혔다.

12월 현재 전국의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시간제보육반 483개 반을 운영 중이다.

그간 연평균 60여 개 반씩 증설하던 것을 2020년 166억 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에는 207개 반을 새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가까운 곳에 시간제보육반이 없거나 대기인원이 많아 이용하지 못했던 부모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시간제보육반은 가정양육수당을 수급하는 6~36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가 일시·긴급한 사유가 있을 경우 시간단위로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신육아종합포털 또는 시‧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12-18 13:39:47 수정 2019-12-18 1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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