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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초등학생, 아파트 11층서 떨어져 숨져

입력 2019-12-30 10:31:01 수정 2019-12-30 1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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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등을 앓고 있던 초등학생이 아파트 11층에서 추락해 숨졌다.

29일 오전 11시 반쯤 인천시 서구 마전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초등학교 2학년생 A군이 1층 화단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폐소생술 조치를 받으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군은 어머니가 빨래하는 사이 안방 발코니를 통해 화단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진다. A군은 발달장애와 자폐증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A군의 시신을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19-12-30 10:31:01 수정 2019-12-30 1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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