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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성평등기금 10억원 지원…28일까지 접수

입력 2020-01-07 17:48:07 수정 2020-01-07 17: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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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단체와의 공동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2020년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총 지원 금액은 10억 원이며, 1개 사업별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1998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2019년에는 50개 단체에 총 9억 2천 4백만 원을 지원했다.

지정공모 분야는 ▴성평등 관련 피해자(2차피해 포함) 지원, 사이버 성폭력·데이트폭력 포함 젠더폭력 예방 및 대응 등 ▴성평등한 지역사회, 세대공감 네트워킹(청년, 남성 포함), 1020세대를 위한 콘텐츠 제작·배포 등 ▴성별임금격차, 고용중단 예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생활 균형 등 총 3개 분야다.

2019년부터는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젠더 폭력, 세대 간 성평등 인식 격차 해소 등 시의성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정 및 자유분야를 대폭 개편한 바 있으며, 특히 올해의 경우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효과성 증대를 위해 중‧장기 지원사업을 신규 발굴 및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자유공모 분야는 ▴기타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기타 풀뿌리 단체들의 성평등활동 지원 등 성평등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모한다.

사업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서울시 소재 여성단체 및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는 여성단체,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면 가능하다.

단체별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참여단체의 경우에도 1개 사업을 신청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필요한 서류는 지원신청서, 단체 현황, 사업계획서, 법인등록증 사본 및 정관 각 1부씩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WFNGO협력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단체 등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확대해 성평등한 사회 구현 및 여성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1-07 17:48:07 수정 2020-01-07 17: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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