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한부모가족 면접교섭 서비스 확대 실시

입력 2020-01-30 10:56:11 수정 2020-01-30 10:56:1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오는 3월부터 한부모가족 면접교섭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그 동안 양육비이행관리원에서만 실시했던 면접교섭 서비스를 서울과 경기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전국 4개 권역으로 확대한다.

정부 주도로 이러한 노력이 진행되는 이유는 면접 교섭 서비스 제공을 통해 비양육 부모가 자녀와 만나거나 편지를 교환하며 일정기간 함께 시간을 보내면 양육비 이행 비율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지난 2017년부터 비양육 부모-자녀를 대상으로 ▲면접교섭 중재(시간·장소·방법 등에 대한 당사자 간의 조율), ▲면접교섭 상담(부모 및 자녀의 심리상담·양육 지도 지원), ▲면접교섭 점검 서비스(지속적·자발적 면접교섭 이행 확인 및 개선사항 제시)를 제공 중이다.

이를 위해 여가부가 면접 교섭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대상은 면접교섭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능력을 보유한 건강 가정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이다. 기간은 내달 14일까지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1-30 10:56:11 수정 2020-01-30 10:56:11

#여성가족부 , #한부모가족 , #면접교섭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