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마음으로 만드는 영유아용품 브랜드 본베베가 유아용 침대가드를 오는 2월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침대 가드의 단점과 불편함을 보완하여 출시된 본베베 침대가드는 안전성, 내구성, 실용성, 심미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침대가드의 최대 높이는 100cm로 아이가 쉽게 넘나들 수 없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가드 연결 모서리에 틈새가 없어 아이의 손발이 끼는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또 3중 안전장치가 견고하게 설계되어 아이가 마음대로 조작할 수 없게 되어 있고, 아이의 충격을 보호할 수 있는 최고급 쿠션폼과 친환경 소재 원단으로 제작되어 안정성을 더욱 높인 제품이다.
본베베 관계자는 “너무 낮은 가드, 약하고 단조로운 기능과 장치, 여닫기 어려운 구조, 기존 집과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 등 기존 침대가드의 단점을 고민하고 보완하여 본베베 침대가드를 출시 했다”라며 “본베베 유아용 침대가드가 소중한 우리 아이의 안전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