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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 여성에 구직활동 지원금 90만원 제공

입력 2020-02-17 10:50:02 수정 2020-02-17 1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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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들에게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주관으로 시행되는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은 기존의 재취업 지원방식에 더해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세~59세 여성은 지원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 중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이어야 한다. 신청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로, 2차 선정인원은 1,300명 내외다. 지난 1차 모집에서는 1,100여 명이 선발됐다.



취업 지원금은 총 90만원으로, 각 시 군의 지역화폐로 3개월동안 30만원씩 나눠 지급한다. 면접경비나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신청자의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구직활동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검증해 2차 선정자는 오는 4월 초 발표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취업지원금 뿐만아니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전담상담사 지정, 취업컨설팅, 취업역량강화 교육, 취업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워라밸링크,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서와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2-17 10:50:02 수정 2020-02-17 1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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