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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서울시 최초 어린이집 보육교사 안식휴가제 시행

입력 2020-02-19 11:00:02 수정 2020-02-19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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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동구청사 전경



강동구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5일간 안식휴가를 보장할 수 있는 '보육교사 안식휴가제'를 서울시 최초로 시행한다.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아동돌봄을 비롯해 학부모 상담, 서류 작성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지만 어린이집 방학이 따로 없어 마음 편히 쉴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1억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식휴가를 다녀오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업무공백을 대신할 대체교사를 지원한다. 안식휴가제를 통해 그동안 보육공백으로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지 못했던 교사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되고, 어린이집 영유아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구 보육교사 안식휴가제는 현 어린이집에서 5년 이상 재직한 담임교사가 대상이다. 관내 보육교사 2,680여명 중 204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안식휴가제가 고단한 업무에 시달리는 보육교사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2-19 11:00:02 수정 2020-02-19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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