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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극복 위한 ‘친환경 딸기 팔아주기’ 개최

입력 2020-03-06 11:11:01 수정 2020-03-06 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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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코로나19 여파로 학교급식 지연 등 판매의 어려움을 겪는 딸기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친환경 딸기 팔아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도는 이벌 달부터 4월까지 2개월에 걸쳐 도청 등 공공기관이 도내 친환경 학교급식 딸기 공급 농가가 생산한 제품을 단체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1kg당 1만원으로, 일반 판매가격보다 약 25%저렴하다.

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기관별로 사전 예약후, 일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는 이전에도 우한입국 교민을 수용한 이천시 로컬푸드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통해 이천쌀, 딸기, 화훼류 등의 판매 증진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친환경 딸기 팔아주기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3-06 11:11:01 수정 2020-03-06 11:11:01

#경기도 , #코로나 , #딸기 , #친환경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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