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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백병원 코로나 확진자 발생…응급실 폐쇄조치

입력 2020-03-11 11:26:52 수정 2020-03-11 1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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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홈페이지 캡처)



9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55세 여성이 최종 확진자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의 11일 발표에 따르면 환자는 경기도 파주 거주민이며 폐렴, 저혈압, 호흡곤란 등 증상으로 백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백병원 측은 환자를 격리한 뒤 1차로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10일 오후 1시 30분경 양성으로 판정했다. 가족들 역시 검사를 받았고 딸(18세)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이날 질병관리본부의 2차 검사 결과 여성은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종 판명됐다.

환자는 코로나19확진자와의 최근 접촉 사실이 없고, 해외나 대구지역 방문 이력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산 백병원은 10일 이후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으며 환자 접촉 직원 2명의 격리 조치를 실시한 뒤 병원 전체 방역을 진행했다.

환자의 딸의 경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치료받게 되며,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로 모녀의 감염경로 및 동선을 확인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방승언 키즈맘 기자 earny@kizmom.com
입력 2020-03-11 11:26:52 수정 2020-03-11 1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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