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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아동·청소년 학대가정에 홈케어 서포터즈 파견

입력 2020-03-19 17:30:04 수정 2020-03-19 1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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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아동·청소년 학대 가정에 홈케어 플래너 서포터즈를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학대피해로 신고접수된 가정 중에서도 고위험군을 선정해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를
파견하고 각 사례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동 학대 가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으로 가정의 화목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사업은 학대 가해 당사자와 피해 아동을 대상으로 분노조절프로그램 운영, 아동권리교육, 심리검사 및 치료 등 학대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홈케어플래너는 사회복지사, 심리치료사로 구성되어 있고 각 가정의 사례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프로그램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4월 3일 개관했다. 아동학대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피해아동 가정 사례관리,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금훈 관장은 "안양시 내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대 행위자와 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안양시가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3-19 17:30:04 수정 2020-03-19 17:30:04

#안양 , #아동 , #학대 , #아동학대 예방 ,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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