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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주 연기…12월 3일 실시 예정

입력 2020-03-31 17:19:24 수정 2020-03-31 17: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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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4월9일로 연기되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및 수시, 정시모집 등 대학 입시 일정도 미뤄진다.

정부는 수능을 11월 19일에서 12월 3일로 2주 연기하고 대입 수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마감일도 16일 늦춘 9월 16일로 결정했다.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러한 내용의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 조정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장기간 고교 개학 연기와 학사일정 변경에 따른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12월 14일로 미뤄졌다.

현재 수시 비중은 77%에 달하는 만큼 수시 학생부 마감일 연기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수시모집 기간은 기존 109일에서 106일 안팎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추가모집 기간 역시 11일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수시와 정시 원서접수 기간도 미뤄진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3~29일, 합격자는 12월 28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정시의 경우 원서 접수 기간은 내년 1월 7~11일, 합격자 발표일은 2월 6일에 이뤄진다.

방승언 키즈맘 기자 earny@kizmom.com
입력 2020-03-31 17:19:24 수정 2020-03-31 17:19:24

#수능 , #연기 , #코로나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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