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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라떼파파' 모집…"남녀 공동육아문화 확산"

입력 2020-04-01 10:15:02 수정 2020-04-01 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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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함께 4월부터 '서툴러도 괜찮아요, 아이 곁에 있어주세요. 경기도 라떼파파' 성평등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공동육아문화인식 확산과 일상 속 성평등 문화장착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 가운데 하나다.

'라떼파파'란 남녀 공동육아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스웨덴에서 유래된 말로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뜻한다.

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를 모집한다. 라떼 파파로 선정된 2인은 도내 라떼파파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 참여 등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본인 신청이나 가족 또는 지인의 추천으로 4월 한 달간 모집하며, 신청은 간단한 소개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된다.

5월 중 심사를 통해 2명을 선정하며, 이들에게는 유명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촬영해주는 가족앨범과 50만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 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10명) 등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성평등캠페인은 일상 속 친숙한 소재인 ‘돌봄’과 ‘공동육아’에 초점을 맞추고, 긍정적 남성 이미지 확립을 통해 남녀 상생적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려는 목적으로 계획했다”면서 “일회성에 그치는 캠페인이 아니라 남녀 공동육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4-01 10:15:02 수정 2020-04-01 10:15:02

#공동육아문화 , #라떼파파 , #경기도 , #라떼파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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