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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한부모·조손가정 방문해 온라인 원격학습 지원

입력 2020-04-23 13:00:03 수정 2020-04-23 1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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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온라인 개학이 실시됨에 따라 취약계층가정 아동의 원격수업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구는 관내 한부모·조손·다문화 가정 94세대의 학생 151명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방문해 온라인 수업 등 원격 학습방법을 지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관리사들은 원격 수업, 영상 시청, 과제 수행 등 온라인학습을 아동이 스스로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발열체크와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방문하며, 방문 후에는 주 1~2회 전화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취약계층 아동과 학부모를 위해 네이버 밴드 '서초드림'을 개설하고 클레이 아트, 음악교실, 원예치료, 그림책 만들기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교육 격차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들 누구나 자유롭게 미래를 꿈꾸는, 교육 불평등이 없는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4-23 13:00:03 수정 2020-04-23 1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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