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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도 코로나19 안전수칙 유의해야

입력 2020-05-03 08:21:01 수정 2020-05-03 0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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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되지만 최장 6일 동안 쉴 수 있는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나는 국민들이 늘었다. 이에 정부가 방역 수칙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여행을 하고 난 뒤 동행자들 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증상을 보인다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야 한다.

이러한 증상은 기침과 발열, 인후통, 코막힘 등 감기 및 호흡기 관련 질환과 유사하며, 이와 같은 현상이 보이면 외출이나 출근을 하지 말고 집에 있는 것을 권장한다.

가족이나 일행 중에서 2명 이상의 유증상자가 나왔을 때는 일반 병원에 가지 말고 먼저 선별진료소를 찾는 것이 좋다. 더불어 동행한 나머지 일행들도 감염 여부를 염두에 두고 일시적인 자가 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여행을 하는 중에는 개별 차량을 이용하며, 이동할 때마다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사람이 많이 몰리는 장소는 피하고, 사람 간에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행동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정부는 강조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5-03 08:21:01 수정 2020-05-03 08:21:01

#코로나19 , #황금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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