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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 신간] 부모의 행동이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

입력 2020-05-08 16:00:03 수정 2020-05-08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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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우수한 학교 성적으로 명문대에 진학해 좋은 회사에 취업하길 바라는 것, 많은 부모들의 희망사항이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 아이는 의욕도 재능도 없는 것 같아","공부를 못해","특기가 없어"라며 고민하는 부모들이 훨씬 많은 것이 현실. 도대체 우리 아이에게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한 걸음 더 나아가, 과연 교육의 본질은 무엇일까?

25년간 일본, 미국 하와이와 LA 중국 상해에서 아이들 교육에 종사해 온 이 책의 저자는 교육의 본질은 아이들의 기존 태도나 교육기관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아이의 재능이나 능력, 동기부여 등을 결정하는 것은 순전히 부모의 습관, 태도, 상호작용 방식이라는 것이다.


-"우수한 아이들에게는 몇가지 일치되는 행동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몰두하고 대충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공부와 과외활동은 물론 연애와 놀이에도 100% 몰두합니다. 항상 100%의 힘을 발휘하므로 자신의 선택을 절대 후회하지 않고 실패와 성공 등 모든 행동으로부터 배우고 꾸준히 성장하는 선순환이 가능해집니다." (p23)-

-"교육계에서는 이러한 아이의 자질을 '비인지 능력'이라고 부릅니다. 즉, 수치화할 수는 없지만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능력입니다. 의욕, 강한 끈기, 사고의 깊이, 의사소통 기술 등의 능력이죠. 많은 연구 결과 비인지 능력은 학습능력 이상으로 아이의 성장, 행복과 직결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중략) 좋은 습관이 아이의 몸에 배는 시스템을 부모가 만들어주면 아이는 그 습관을 익히게 되고 그 습관은 빠른 속도로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p24~26)-





저자는 "자녀가 자신의 재능(특성)을 발견해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교육의 정의"라고 단언한다.

1장에서는 좋은 교육의 3대 기초인 '좋은 습관','사고력','자아 확립'을 위한 부모의 구체적 행동지침을 소개한다. '좋은 습관'은 아이의 의욕이나 인격을 결정 짓고, '사고력'은 편견에 현혹되지 않는 힘을 길러준다. 자신의 인생을 선택해 나가기 위한 '자아 확립' 역시 중요하다.

2장부터는 이러한 습관의 기초를 키울 수 있는 '생각하는 힘' 육성법의 실례를 소개하고, 후반부인 6장에서는 'AI시대의 컴퓨터 교육','아이를 키우는 진로 선택' 등의 교육 지침을 언급한다.

이 책은 유아부터 중학생, 청소년이 된 자녀에게도 응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수록했다.'앞날을 알 수 없게 된 시대'에도 아이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멋진 인생을 살기를 원하는 부모들에게 참된 교육의 해법을 제공할 것이다.


저자 | 토오루 후나츠 역자 | 강소정 출판 | 시원스쿨주니어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5-08 16:00:03 수정 2020-05-08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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