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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오늘 시작…5부제 적용

입력 2020-05-11 09:31:01 수정 2020-05-11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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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오늘(11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식은 공적마스크 5부제와 같은 방식으로, 출생연도 끝자리에 지정된 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시행 첫주에만 혼란 방지를 위해 5부제로 하고, 16일부터는 24시간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창구에 직접 방문해 충전금을 신청할 수도 있다.

긴급재난지원금 액수는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 원으로, 주민등록표상 세대주 본인 명의 카드로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3월 29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있는 광역 지자체 안에서 카드결제가 가능한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백화점이나 면세점, 대형마트, 대형 전자판매점, 온라인 전자상거래, 유흥업소 등 사용은 제한된다. 구체적인 제한 업체는 카드사별 업종 분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해야 한다.

재난 지원금은 올해 8월 31일까지 모두 써야 하며, 소진 못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5-11 09:31:01 수정 2020-05-11 10:02:22

#긴급재난지원금 ,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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