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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어린이집에 운영비 지원…최대190만원

입력 2020-05-13 13:30:08 수정 2020-05-13 1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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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최대 19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 관련 예산은 1억여원이다.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중 반별 충족률 80% 미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충족률에 따라 114만에서 19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반별 충족률 기준을 벗어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어린이집에는 시설별로 80만 원을 지원해 모두 71곳이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보육료 정부미지원 대상 외국인 아동이 다니는 어린이집 31개소에 대해서는 만 2세 이하의 영아 1명당 20만원, 만 3세부터 5세까지의 유아 1명당 38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한다.

이외에 서울시 지원대상에서 제외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19개소에 대해서는 시설별 50만원씩 전액 구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지역 내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방진망 설치 지원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어린이집의 실내 공기질을 개선해 영·유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은 오늘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설치는 6월 중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5-13 13:30:08 수정 2020-05-13 13:30:08

#어린이집 , #마포구 ,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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