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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서 초등 4학년 딸 학대한 계부 입건

입력 2020-06-08 10:49:56 수정 2020-06-08 1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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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천안에서 가방에 9살 아이를 가둬 숨지게 한 사건이 일어나 사회적 공분을 산 가운데, 경남 창녕에서도 9살 딸을 학대한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남 창녕경찰서는 초등학교 4학년 딸 A(9세)양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계부 B(35)씨와 친모 C(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학대 사실은 지난달 29일 A양의 눈가에 난 멍을 발견한 한 시민이 발견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A양은 눈가에 멍이 들고 손가락 일부가 심하게 다친 상태였다. 신고자에 따르면 아이가 "아빠(계부)가 프라이팬에 지졌다"며 화상을 입은 손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딸이)말을 듣지 않아서 그랬다"고 시인했지만 학대 행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학대를 당한 A양은 현재 한 아동기관의 보호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6-08 10:49:56 수정 2020-06-08 1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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