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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입양 때 받는 교육 유튜브 영상으로도 제공

입력 2020-06-17 10:55:04 수정 2020-06-17 10: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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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 입양 등 가정법원에서 받아야 하는 대면 교육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도 서비스한다고 대법원이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자 이러한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했다.

영상은 ▲협의이혼 절차 ▲협의이혼 자녀 양육 안내 ▲미성년자 입양 예비 부모 교육 ▲미성년후견인 교육 등 6가지 과정이며 총 17개다.

대법원은 거동이 불편해 대면 교육이 어려웠던 노인과 장애인도 대한민국 대법원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이 영상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대면 교육을 받은 사람도 관련 내용을 재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6-17 10:55:04 수정 2020-06-17 10:55:04

#대법원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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