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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신도였던 산후조리원 직원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6-29 13:38:48 수정 2020-06-29 13: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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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 주영광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중 산후조리원 직원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산모와 신생아가 검사대상에 올랐다.

군포시에 따르면 주영광교회 신도 중 오금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와 군포2동에 사는 70대 남성 B씨가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모두 안양 주영광교회 신도로,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군포 59번 확진자와 함께 24일 오후 6시경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B씨는 군포 5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다가 28일 2차 검사 끝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50대 여성인 A씨는 의왕 포일동의 모 산후조리원 종사자로 알려졌다.

의왕시는 해당 산후조리원에 이동 진료소를 설치하고 산모 13명과 신생아 13명, 종사자 19명, 산모 가족 3명 등 총 4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6-29 13:38:48 수정 2020-06-29 13:39:35

#산후조리원 , #코로나 , #교회 , #산후조리원 직원 ,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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