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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산후조리원 산모 확진…신생아 등 73명 검사

입력 2020-07-17 11:35:00 수정 2020-07-17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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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의 산모 1명이 16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송파구 주민으로, 이달 10일 산후조리원에 입소했다. 발열 증상은 15일에 일어났으며,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해당 산후조리원에 함께 있던 산모들과 최근 퇴원한 산모들, 신생아와 종사자 등 총 73명을 상대로 전수 검사를 실시 중이다. 현재까지 이 가운데 4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시는 해당 산후조리원을 소독하고 임시 폐쇄 조치를 취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7-17 11:35:00 수정 2020-07-17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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