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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한강공원 수영장·물놀이장 운영 안한다

입력 2020-07-27 09:25:01 수정 2020-07-27 0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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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올해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운영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7월 중순을 넘어선 시점까지도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시설 특성상 방역수칙 준수에 한계가 있어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대상 시설은 뚝섬, 광나루, 여의도 수영장 3개소와 난지, 양화 물놀이장 2개소다.

시는 당초 6월 26일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개장해 8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6월 19일 개장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한편,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5월 29일부터 휴관 중이던 한강 공원 내 서울생각마루, 서울함공원, 광진교8번가, 밤섬생태체험관 등은 2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한강사업본부 신용목 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조치로 시민여러분의 양해를 구하며, 한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안전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7-27 09:25:01 수정 2020-07-27 0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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