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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생 대상 '온라인 어린이 건축학교' 운영

입력 2020-08-20 13:30:05 수정 2020-08-20 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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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건축학교' 교실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진행하던 오프라인 수업을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수업으로 개발했다.

수업의 주된 내용은 국제건축가협회(UIA)의 어린이 및 청소년 건축교육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나-이웃-지역커뮤니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창의적 사고 중심의 수업키트를 개발했다.

이번 ‘나의집 만들기’ 수업은 개인의 삶의 방식, 개인과 이웃과의 관계, 공공과 커뮤니티에 대한 보편적 접근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개개인이 스스로 탐구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

수업은 9월과 10월에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신청 접수 후, 각 가정으로 교재키트가 배송된다.
수업 영상은 서울도시건축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되며,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은 도시건축센터에서 11월에 전시할 예정이다.

1기 신청기간은 8월 24일부터 8월30일 까지, 2기 신청은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및 관련 문의사항은 서울시 도시건축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울도시건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건축개선단 단장은 “올해 운영되는'2020년 서울시 어린이 건축학교'는 많은 어린이들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으며 건축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변화를 시도한 프로그램으로 더 알차게 구성했다”며 “미래를 이끌어 나갈 작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만큼 어린이 건축교육의 의미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8-20 13:30:05 수정 2020-08-20 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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