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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각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과 위생 생각한 '지아지조마켓' 기저귀 가방

입력 2020-08-25 12:34:25 수정 2020-08-25 1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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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면, 부부는 항상 딸이 갖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연달아 첫째 딸 지아와 둘째 딸 지우를 얻은 지금, 김기현 지아지조마켓 대표는 두 보석 덕분에 정말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두 딸이 사용하는 육아용품 앞에선 신중할 수밖에 없어진다고.

지아지조마켓은 첫째 ‘지아’와 반려견 ‘지조’에서 가져와 이름 지은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지아, 지우 자매의 아빠와 엄마가 실제로 육아를 경험하면서 필요하다고 느낀 제품들을 선보이는 지아지조마켓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랜드 장대원과 동일한 브랜드 철학을 갖고 있다. 두 곳 모두 부모의 사랑을 담아 안전을 우선시 한다.

장대원 또한 자녀에 대한 부모의 건강 걱정을 덜어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한 유기농 부원료를 사용하고, 5가지 화학첨가물(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감미료, 합성향료, HPMC)을 배제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원료만을 사용했다.

화학첨가물 HPMC(히프로멜로오스)를 예로 들어보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제시한 ’의약품 첨가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이 첨가물은 배합목적이 코딩제, 결합제, 점증제(액상과 같은 흐름성에 저항하는 물질)로 분류된다. 이는 알약으로 정제할 때 자주 사용되는 물질로 영양 성분이 없으며, 화학 작용을 거쳤기 때문에 장기간 섭취 시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 장대원이 알약 대신 가루 제형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외에 합성감미료와 합성향료도 섭취하는 사람의 입맛을 위한 것일 뿐 마찬가지로 영양을 함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장대원은 이 성분을 과감하게 제외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건강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선보이기 위해서였다.


지아지조마켓도 이와 같은 생각으로 제품들을 론칭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기저귀가방이 아이에게 안전하면서 기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기저귀가방 론칭 계기에 대해 김기현 대표는 "아내도, 저도 여행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타입이라 챙겨야 할 짐이 많습니다. 그런데 외출했을 때 유모차가 아닌 곳에 아이를 눕히거나 앉혀야 할 때면 위생이 걱정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둘째 지우가 태어나면서 기저귀가방을 알아보던 중 기저귀가방과 간이침대 두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획을 떠올렸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 기저귀가방을 두고 "멀티로 사용할 수 있는 동시에 안전성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우선 위생적인 측면에서 안전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공용 기저귀 교체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이 가방만 펼치면 아이를 눕혀서 기저귀를 갈 수 있고, 식당에서도 바닥 대신 이 간이침대에서 아이를 재울 수 있습니다"라며 "원단도 직접 보고 골라 KC인증을 받은 소재를 적용해 안전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전한 육아용품을 소개하기 위해 6개월 동안이나 체험하고 사용하는 기간을 거친다. 이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인다. 그런 식으로 현재 준비 중인 제품만 30여 가지에 달한다.


육아도 다른 분야 못지않게 트렌드가 순식간에 달라진다. 그런데도 지아지조마켓이 사용자인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반걸음 늦지만 착실히 내딛는 쪽을 택한 것은 엄마와 아빠의 마음이 담겼기 때문이다. 장대원도 쉬운 길인 화학첨가물을 내려놓고, 대신 그 자리를 유기농과 같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원료만으로 채웠다.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한 이 두 곳의 브랜드는 그래서 믿을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8-25 12:34:25 수정 2020-08-25 12:34:25

#장대원 , #지아지조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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