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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설수진 아들, 6개월만에 달라져…"건축가가 꿈"

입력 2020-09-02 10:00:28 수정 2020-09-02 1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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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솔루션을 받고 달라진 설수진 가족의 모습이 방송됐다.

지난 3월 방송에서 설수진의 아들 설연이는 공부에 있어서 거부 반응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솔루션 6개월 만에 확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설연이는 아침에 일어나 게임 대신에 책상에 앉아 책을 읽기도 하고, 영어 말하기대회를 준비하면서 완벽한 발음을 보여줬다.

가장 큰 변화는 설연이가 가장 싫어했던 수학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으로 바뀐 것이다. 설연이는 "엄마 유전자를 받아서 잘하는 거에요"라고 답변하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설수진은 "설연이가 요즘 꿈이 생겼다. 건축가가 되고 싶어 한다"라면서,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수학을 안 좋아했다면 이런 꿈도 없었을 것"이라며 흐뭇해 했다.

다만, 초등학교 4학년인 설연이는 공부를 한지 30분이 지나자 집중력이 흐트려지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병훈 전문가는 "지금 당장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다. 공부가 낯선 친구들에게는 40분이 버거울 수 있으니 조금씩 늘려간다고 생각하면 된다”라면서,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했다.

이선희 교사는 “자기 주도 능력 반열에 오른 아이들은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기가 해야 할 공부량에 집착한다“라면서, 본인에게 맞는 공부량을 정하는 자기 주도 학습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과보다는 노력한 것에 대해 칭찬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앞으로 성취 욕구와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형성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 MBC '공부가 머니?'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9-02 10:00:28 수정 2020-09-02 1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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