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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6년 경주 지진 이후 매년 9월 지진 안전 주간 운영

입력 2020-09-04 09:25:29 수정 2020-09-04 09: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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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9월 12일 국내 지진 관측 이래 최대규모인 5.8의 경주 지진 발생 이후 2017년부터 매년 9월 지진 안전 주간이 운영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 따르면 올해 지진 안전 주간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지진의 사전대비와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중점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서울역 등에서 오프라인 홍보 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진 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할 수 있도록 ‘지진, 미리 대비하고 알아두세요, 탁자 밑! 계단! 야외 넓은 곳!“ 등 3가지를 집중 홍보한다.

지진 행동 요령으로는 실내에 있는 동안 지진이 발생하면 우선 탁자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추면 승강기가 아닌 계단을 통해 이동하며, 떨어지는 물건에 주의하면서 야외 넓은 공터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지진 행동요령 알아보기’ 온라인 게시판에는 상황별, 장소별 행동요령과 가족 및 이웃이 함께 평소 지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9-04 09:25:29 수정 2020-09-04 09:25:29

#지진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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