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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수색성당서 집단 감염…확진자 4명 발생

입력 2020-09-08 13:12:24 수정 2020-09-08 13: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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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수색성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은평구 수생성당과 관련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성당에서는 교인 1명이 지난 6일 코로나 확진을 받았으며, 7일 교인과 지인등 3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에서 (확진자들의) 미사 참석, 교인 간 다과·식사 모임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은평구는 성당 방문자 410명에 대해 증상 유무와 관계 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수색성당을 방문한 분은 반드시 검사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09-08 13:12:24 수정 2020-09-08 13: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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