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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다음날 서울 대중교통 막차 오전 2시까지 운행

입력 2020-09-28 09:28:51 수정 2020-09-28 09: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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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석 당일과 다음날인 내달 1~2일 버스 및 지하철 등 시내 대중교통 막차 운행 시간을 익일 오전 2시까지 연장한다.

대신 낮 시간대 운행을 감축하기로 했다. 버스 전용차로 운영시간도 새벽 1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올빼미 버스 9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도 연휴 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운행된다.

연휴 전날인 오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시내 5개 터미널을 거치는 서울 출발 고속 및 시외버스 운행 횟수를 하루 평균 708회씩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만차 기준으로 하루 수송 가능 인원이 평소보다 27% 늘어난 전망이다.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평소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성묘와 이동을 자제하도록 시민들에게 권고하고 시립묘지 내 실내 봉안당을 폐쇄하기 때문이다.

또한 올해에는 마스크 미착용자 단속을 강화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거나 운행을 방해하는 승객을 경찰에 고발하는 등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09-28 09:28:51 수정 2020-09-28 09:28:51

#대중교통 ,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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