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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노출 의심' 독감 백신 접종 사례 하루 만에 548건 추가

입력 2020-10-01 22:11:35 수정 2020-10-01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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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중 상온 노출로 지난달 22일부터 접종이 중단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이 하루 만에 548명 늘었다.

1일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에 따르면 상온 노출 우려로 접종이 중단된 백신을 맞은 건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총 15개 지역에서 191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9일 발표한 1362명과 비교했을 때 548명이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67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국 326건, 인천 214건, 서울 149건 등이었다.

질병청은 "사업 중단 당일 접종 사례는 사업 중단을 인지하지 못하고 접종한 사례로 보고 있다"면서 "질병청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사용 중지된 해당 물량을 사용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확인, 집계하고 있다. 이상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20-10-01 22:11:35 수정 2020-10-01 22:12:18

#인플루엔자 , #접종 , #백신 ,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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