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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다시 100명대

입력 2020-10-07 16:55:38 수정 2020-10-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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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인 75명보다 늘었다. 전국적으로 집단 발병이 계속됨에 따라 확진자 수가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간 것이다.

이 중에서 지역발생은 94건, 해외유입은 20건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49명, 서울 29명, 인천 5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되는 특징을 보였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 숫자가 다시 올라간 것을 두고 추석 연휴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오는 11일까지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부는 이번 주 안으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10-07 16:55:38 수정 2020-10-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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