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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예비신부와 17살 차이, 94년생 던과 동갑"

입력 2020-10-15 13:36:42 수정 2020-10-15 1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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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개그맨 박휘순이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휘순은 최근 결혼 발표와 관련해 "작년 여름에 저에게 사랑이 찾아왔다"며 "교통사고처럼 어느 날 문득. 처음에는 일방이었는데 쌍방이 됐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처음에 일 때문에 만나게 됐다고. 박휘순은 "행사의 MC로 갔는데 여자친구가 그 행사의 총괄 기획자였다. 난 행사의 최대 수혜자였다. 제가 그 행사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 미팅을 했는데 자연스럽게 번호를 교환하고 식사를 했다. 술을 둘 다 안해서 첫 만남에 밥을 먹고 영화관에 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어 “밥을 먹고 나서 영화를 봤다. 가운데 팝콘을 놓고 먹다가 손이 닿았을 때 어느 순간 오랫동안 못 느꼈던 설렘이 느껴졌다”고 했다.

나이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휘순은 “언젠가는 공개가 되겠지만 그 시기가 지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10살이상 차이난다”며 말을 아꼈다.

이에 출연한 이들의 추궁이 이어지자 박휘순은 “저는 77년생이고 아내는 94년생으로 던과 친구이다. 17살 차이가 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휘순은 처가댁의 허락을 받기 위해 노력했던 사연도 전했다.

그는 "허락받기가 쉽지 않았다"며 "처음에는 장모님이 제 얼굴을 잘 안 보시더라. 처가가 강원도 삼척에 위치해 있는데 매달 찾아가서 허락받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러다 드디어 올해 여름에 장인어른이 '자고 가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0-15 13:36:42 수정 2020-10-15 1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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