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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입학관리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30일 시작

입력 2020-10-16 13:45:02 수정 2020-10-16 1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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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치원 입학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가 오는 30일 시작된다.

'처음학교로'는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국 모든 국·공·사립 유치원이 유아 모집·선발 과정에서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일반모집 대상자의 경우 학부모는 먼저 '처음학교로'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가입은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개통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본접수 기간인 11월 18∼20일에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 최대 3개를 순위별로 선택해야 한다. 희망 순에 따라 1 희망 유치원에 선발된 유아는 2, 3 희망 추첨에서 제외된다.

병원 입원 등으로 본접수 기간 인터넷 사용이 불가한 학부모들은 지역별로 정해진 사전 접수 기간(시 지역은 11월 16일, 도 지역은 11월 17일)에 희망 유치원 선택을 완료해야 한다.

11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우선모집 접수를 진행한다. 우선모집은 법정저소득층과 국가보훈 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자녀가 대상이다. 우선 모집 대상자의 경우 별도의 증명서를 발급받아 유치원에 직접 제출할 필요 없이 '처음학교로'에서 온라인으로 자격 검증을 받을 수 있다.

우선모집과 일반모집 모두 국·공·사립 구분 없이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을 3개까지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처음학교로'는 선착순이 아니다. 원서접수가 마감된 후 처음학교로 시스템에서 자동추첨으로 선발한다.

유치원 추첨 결과는 우선 모집 대상자의 경우 11월 9일, 일반모집 대상자는 11월 25일 발표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0-16 13:45:02 수정 2020-10-16 1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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