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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500명대…위중증 환자 급증

입력 2020-12-03 14:15:01 수정 2020-12-0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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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40명이 늘어 누적 3만5,7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40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16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516명 가운데 419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260명, 경기 137명, 인천 22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5명, 충남·경남 13명, 경북 10명, 충북 9명, 강원 8명, 대전·전북 각 7명, 세종 4명, 대구·광주 3명, 울산·전남 각 2명, 제주 1명이 발생했다.

특히 사흘 연속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3차 대유행'이 전국화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529명이며, 상태가 악화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무려 16명이 늘어 117명이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2-03 14:15:01 수정 2020-12-0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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