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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특별점검

입력 2020-12-09 10:54:54 수정 2020-12-09 1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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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이달 22일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재발 우려가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긴급 특별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올해는 지난 8월 2019년 기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전국 52개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것에 이은 특별 추가 점검이다.

지난 11월 17일 광주광역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52개 어린이보호구역은 2019년 기준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42개 지역과 화물차, 과속차량 등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 10개 지역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8월에 포함되지 않은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1건 이상 발생한 어린이 보호구역 전체가 대상이다.

점검단은 사고발생지역 시설개선 여부와 지역주민이나 학부모들의 개선 요청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분석, 현장별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구성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12-09 10:54:54 수정 2020-12-09 10:54:54

#어린이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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