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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에도 적용되는 외식쿠폰 연말 사용 재개

입력 2020-12-21 11:03:00 수정 2020-12-21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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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 중단했던 소비쿠폰 운영을 오는 25일 전후로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8대 분야에서 소비쿠폰을 배포했으나 11월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쿠폰 사용을 일시 중단했었다.

정부는 크리스마스인 25일을 기점으로 외식쿠폰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장 혹은 배달 주문을 한다면 외식 쿠폰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정부는 내년에 발행하는 소비쿠폰에 온라인 구매와 사용 범위 확대 등의 혜택을 추가하기로 했다.

올해 받았으나 사용하지 못한 소비쿠폰은 내년까지 연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1년에는 ▲농수산물 ▲외식 ▲숙박 ▲체육 등 4개 분야에서 쿠폰을, 농산물과 통합문화이용권, 스포츠강좌이용권, 근로자 휴가 등 4대 분야에서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12-21 11:03:00 수정 2020-12-21 11:03:00

#배달 , #외식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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