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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송정교회서 26명 확진…신도 400여 명

입력 2020-12-23 14:04:39 수정 2020-12-23 14: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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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송정동의 송정교회에서 신도 등 2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구미시에 따르면 전날 교회 신도와 가족 등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26명이 추가 확진자로 분류됐다.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34명이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송정교회 주차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신도와 가족 등을 집중 검사할 예정이다.

해당 교회의 신도수는 400여명이며, 지난 20일에는 130여명이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신도들이 예배 중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많은 확진자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역학조사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겠다"고 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2-23 14:04:39 수정 2020-12-23 14: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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