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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대응…연말까지 영국 항공편 운항 중단

입력 2020-12-24 14:07:17 수정 2020-12-24 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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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변형된 형태를 보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국내에 확산하지 않도록 막기 위해 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3일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어제 오후 관계부처 회의를 거쳐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오는 31일까지 영국과의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같은 조치에도 영국발 확진자가 국내에서 발견될 경우 유전자형 검사를 통해 변이 바이러스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영국에서 우리 정부가 허가하는 격리면제서 발급을 중단한다. 이렇게 되면 영국에서 국내에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2주간의 격리 기간을 의무적으로 거쳐야 한다.

아울러 격리해제 시에도 추가적으로 PCR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발열 기준 또한 37.5도에서 37.3도로 조정한다. 영국에서 입국하는 승무원에 대해서도 모두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0-12-24 14:07:17 수정 2020-12-24 14:07:17

#코로나19 , #변종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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