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인플루언서 양쥐언니(본명 양지혜)가 bnt와 함께 앙드레김 아뜰리에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양쥐언니는 이번 화보에서 총 7벌의 앙드레김 아뜰리에의 의상을 통해 우아한 아름다움은 물론 고혹적인 느낌, 고전미 등 보여준 적 없는 자신의 매력을 물씬 뽐냈다.
특히, 드레시한 의상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그의 한계 없는 매력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친근한 매력과 털털한 성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양쥐언니는 성격과 반대되는 놀라운 몸매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팔로워들의 큰 사랑을 받는 멀티 인플루언서다. 본인의 SNS를 통해 직접 사용해보고 좋은 제품을 공구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