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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 취약계층 위한 '안심콜' 서비스 도입

입력 2021-01-10 09:00:01 수정 2021-01-10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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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QR코드 출입 인증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관내 72개 시설에 도입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안심콜 출입관리는 시설별로 14로 시작하는 여섯자리 번호를 부여해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 시간이 자동으로 기록되어 인증되는 시스템이다.

시설별 번호는 시설 내 배너·안내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통화료는 수신자 부담으로 무료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청사, 복지시설, 의료기관, 전통시장 등 72개 시설에서 이용 가능하다.



안심콜 출입관리는 지난해 고양시가 최초로 도입했으며 이후 전국에서 확대 시행되고 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안심콜로 출입관리 방식이 보다 다양화됐다. 특히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분들이 조금 더 쉬운 방법으로 출입인증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들의 만족도 조사에 따라 전화기반 출입명부를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1-10 09:00:01 수정 2021-01-10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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