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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4년 전보다 2.7%p 상승

입력 2021-01-19 10:16:41 수정 2021-01-19 1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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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제활동참가율 4년 전보다 2.7%p 상승했으며,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1.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울시가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2020년 서울시 성인지 통계: 서울시민의 일·생활균형 실태'를 발표했다.

또한 성별에 따른 가사노동 시간 조사 결과도 해당 보고서에 포함됐다. 서울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여성이 가사노동을 위해 하루에 투자하는 시간은 2시간 26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동일한 항목에서 남성은 41분이었다. 맞벌이 여성의 가사노동시간은 2시간 1분, 남성은 38분이었다.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의 남성 비율은 지난 2015년 5.4%에서 2019년 20.0%로 크게 상승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수급자의 남성 비율 역시 2015년 7.1%에서 2019년 12%로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이번 성인지 통계 결과는 서울시 성평등 정책 및 일·생활균형 정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올해는 여성과 남성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성인지 통계를 작성해 성별영향평가 및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1-19 10:16:41 수정 2021-01-19 10:16:41

#서울시 , #성인지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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