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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올해 민방위 온라인으로

입력 2021-02-02 13:55:49 수정 2021-02-02 1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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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됨에 따라 정부가 올해 모든 민방위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만 20~40세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민방위 훈련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을 취소했고, 민방위 교육도 상반기에 운영을 중단했다 하반기부터 온라인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했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민방위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교육 대상은 1~4년차 145만명과 5년차 이상 198만명이다. 연차와 상관없이 1시간 동안 사이버교육을 받는다.

행안부는 민방위 대원들이 교육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6개월의 기본 및 보충 교육 기간을 두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대원을 고려해 과제물을 작성하거나 제출하는 방식의 서면 교육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김명선 행안부 민방위심의관은 “비대면 방식 민방위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2-02 13:55:49 수정 2021-02-02 13:55:49

#민방위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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