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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2024년부터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 대상에 첫째아 포함

입력 2021-02-03 14:15:15 수정 2021-02-03 14: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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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24년부터는 첫째 아이도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유지되는 ‘제4차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일을 전제로 생애를 설계하는 청년층의 욕구에 기반해 ‘함께 일하고 다 같이 키우는 행복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시는 앞으로 건강한 출생, 행복한 돌봄, 희망찬 청년, 평등한 가족문화, 함께 일하는 직장, 안심 및 안전한 사회, 추진체계 등 7가지 영역별 정책 과제를 수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존에 둘째부터 지원되던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 단계를 확대해 오는 2024년부터 첫째 아이부터 지원한다.

영아기 집중 투자 및 부모 직접 양육 지원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둘째 이후 자녀 출산지원금 등 비용 지원을 올해까지 시행하고, 내년부터는 첫째부터 모든 출산아에게 2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 소재 중소사업체에 근무하는 남성에게는 30만원의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2-03 14:15:15 수정 2021-02-03 14:15:15

#공공산후조리원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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