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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단기 예보 기간 5일까지 늘린다

입력 2021-02-04 15:09:20 수정 2021-02-04 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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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3일간 3시간 단위로 제공하던 단기 예보를 이틀 더 늘려 5일까지 예보하며 1시간 단위로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기상청은 올해 정책 추진 목표를 ‘기후탄력사회를 위한 기상기후서비스 도약’으로 정하고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단기 예보 기간을 3일간에서 5일간으로 늘리고 예보 단위 시간을 3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또한 지진 조기경보는 7초에서 5초로 단축하며, 지진 집중감시 구역과 일반감시구역을 구분해 지진 관측망을 이전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안을 내놓았다.

국내 영향권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이 관찰된다면 호우량과 강풍, 풍랑 등 위험요인별 위험 시점과 대응 요령 등을 관계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상청 공식 어플리케이션 ‘날씨알리미’ 활용도를 높이는데도 주력한다. 푸시 알림 기능을 생활기상정보까지 확대하는 한편 ‘날씨누리’ 웹사이트는 모바일에 최적화해 어디서나 쉽게 직관적으로 날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입력 2021-02-04 15:09:20 수정 2021-02-04 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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