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인플루언서 양쥐언니(양지혜)가 유한양행 어린이 영양제 '유한 키즈스틱'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20일 출시된 '유한 키즈스틱'은 스틱형 젤리 제품이며 아연과 뉴질랜드산 녹용이 함유되어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루베리 맛으로 제작되었고 백설탕 대신 비정제 사탕수수당과 과일농축액으로 구성되어 믿고 먹을 수 있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유소년 영양제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고 유한양행의 강점과 새로운 광고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쥐언니는 SNS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은 물론 꾸준한 운동으로 4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멋진 몸매 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며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다. 또한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