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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성 교육'에 초점 맞춘 애니메이션 제작

입력 2021-03-29 13:30:05 수정 2021-03-29 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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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반영해 아이들의 입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디지털 애니메이션 20편을 제작했다.

시는 합리적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을 키우고자 관련 주제 20가지를 선정해 디지털 애니메이션화 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5세 아동~17세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가족용 애니메이션으로 분량도 편당 3~5분으로 길지 않아 부담 없이 볼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좋은 ‘온라인 예절’, ‘경청’, ‘게임 아이템 구매 문제’, ‘반려 동물 키우기’ 등이다. 친근한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다.

인성교육 애니메이션 이미지 (사진= 서울시 제공)



이번 애니메이션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국내외 인성교육과 관련된 문헌 조사를 시작으로 교육 전문가들의 내용 및 성인지 검수를 받았으며, 흥미요소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아 누구나 재미있게 시청하고 자연스럽게 상황에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해당 애니메이션을 보려면 유튜브에서 <서울시 인성교육 애니메이션>을 검색하면 된다. 주제별로 선택해 원하는 영상을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시는 학교 현장이나 가정 등에서 인성 교육 콘텐츠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시민소통을 통해 활용도를 적극 높일 계획이다.

이대현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줄고 교우 관계의 기회도 적어진 우리 아이들이 재밌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사회를 직․간접적으로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인성 교육은 곧 미래 교육’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인성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3-29 13:30:05 수정 2021-03-29 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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