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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얇아지는 시기, 다이어트가 시급하다면

입력 2021-04-12 16:55:04 수정 2021-04-12 16: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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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완연한 봄 날씨가 계속 되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부쩍 얇아졌다. 가볍고 화사한 봄옷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계속되는 집콕생활로 늘어난 몸무게는 절로 한숨이 나오게 한다. 다시 가뿐한 몸으로 봄을 즐기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있다면, 무작정 굶기보다는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면서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착한 음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보자.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식품 4.



▲ 도토리묵

수분이 90%를 차지하는 도토리묵은 쫄깃한 식감으로 사랑받는 음식이다. 도토리묵에는 식이섬유와 탄닌성분이 많아 체내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중성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위해 허기짐을 오랫동안 참는 사람들이 많은데, 도토리묵은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줄 수 있어 다이어트를 장기적으로 하기에도 좋다. 또한 체내에 쌓인 노폐물 배출과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 검은 콩

탈모·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검은 콩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다. 콩 속의 사포닌 성분은 체내 영양 균형을 적절하게 조절시키고,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또한 유방암, 난소암, 골다공증 등 각종 질병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 고추

매운 음식을 유난히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있어 고추는 단연 인기 식품. 고추는 100g 당 19kcal의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면서 노화방지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체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을 연소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베타카로틴, 비타민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 연어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연어에는 오메가3가 풍부하다. 이 오메가3는 지방 연소를 도와 체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연어 100g당 단백질 함유량은 22g 정도로,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을 섭취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이어트 중에 연어를 섭취한다면 염분량이 많은 자반 연어보다는 생연어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1-04-12 16:55:04 수정 2021-04-12 16: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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